
2월 시작 잠금화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본다.
두아리파 내한 또 해줘...

여름준비를 벌써하고 있다.
전예삐가 사준 폴로 반바지
올여름은 반바지 + 셔츠로 다닐 예정

나라면 절대 고르지 않은 빵

잉크커피에서 커피 마시고
아울렛 쇼핑 했다.
전예삐 러닝화 바꾸고

나는 얇은 스웻셔츠 샀다.

집가기 전에 노브랜드 처음 가봤는데
우리가 가는날이 마지막 영업일이이었다.

사람들이 극찬해서 궁금했는데
내입맛에는 걍 그랬다.

전예삐와 내가 사랑하는 들깨 보리보리

들깨 수제비랑

짬뽕 수제비
이날은 안먹었지만 들꺠 칼제비 + 보리밥 + 감자전
이 조합 추천

오이랑 부라타치즈 생각보다 잘어울린다.

ㅁㅈ이가 선물해준 전통 증류주

색으로 봤을떄는 강렬한 꿀맛과 캬라멜 오크 향이 날것같다.

사워 미드
산미가 있을것 같은 이름

전예삐가 점심시간에 또순이네에서 된찌 먹고 포장해왔다.

냉이맛도 강하고 두부도 많이 들어가고 내취향

동생 만나서

곱창 먹은날

당산 옛날곱창

사랑해

커피까지 마시고

파우치 러버 전예삐에게 파우치를 선물해준 동생

구십도 인사 박고

악수 까지

가을 테판 방문

로비 센터피스 예쁘다.

목련이랑 비슷하게 생긴 이름 모를 꽃

아스날 경기 보면서 나는 와인 예삐는 무알콜 맥주
꿀잼 경기였다.

ㅁㅈ ㅎㄹ 만난날

귀여운 양말 선물 받았다.

당산 옛날곱창 또왔습니당

볶음밥 필수

소주로 달리고

2차는 생맥주

치즈 감자전

아르망디 마셔보고 싶다.

최근에 빠진 파스타
원팬파스타여서 팬이 좀 지저분 하지만

완전 맛있다.

비싼면으로 원팬파스타를 하면 노맛이다.
이유는 전분이 너무 많아서 물에 찹쌀풀 풀어서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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