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친구 부부가 한국에 왔다.
6명이서 방문 할 수 있고
분위기 좋고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맛있는 곳을 찾고 싶었는데
세이지앤버터를 발견했고
결과는 모두 대만족

코너에 위치한 좌석인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찍었다.




메뉴판

디너에 방문시 주류 필수 주문
논알콜 와인도 있고 글라스 주문 가능

클램차우더 스프
일행들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너무 맛있음

샴페인으로 시작

트러플 감튀

부르스게타

추천메뉴
레몬 새우 파스타
상콤한 생면 파스타

라자냐
라자냐를 만두마냥 돌돌 말았다.

아쿠아팟짜
해산물 스튜 같았던 아쿠아 팟짜
문어가 야들야들했다.

볼이 예뻐서 찍어봄

스테이크 400g

레드와인이랑 같이 마셨다.
음식 주문하면서 와인은 추천받음


디저트로 마무리

다가오는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예정이라는건가?

미국인 친구 남편이 즐겨마시는 와인인대
논알콜이 있다고 신기하다고 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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