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 장소로 좋아 가끔 방문하는
일산 밤리단길 우미양가
소고기 종류는 안심 등심 두종류 뿐이지만
콜키지 프리에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셔서 좋음

예약하고 방문하니 잔까지 셋팅되어있다.

정갈한 밑반찬

샐러드 맛있고

오이무침도 너무 맛있다.

우미양가 오면 꼭 주문하는 구워먹는 치즈
소고기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다.

와인 열심히 따르는 친척동생

짠

타다키마냥 겉을 살짝 토치로 그을린
육회

미디엄 레어로 잘 구워준다.

소금과 와사비 올려서 먹기

식지 않게 무쇠 핫플레이트에 올려준다.

숙성 추리살
하루에 정해진 수량이 있어서
주문 불가할 수도 있다.

처음먹어보는 추리살

된장죽으로 마무리

꼭 한점씩 남기는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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